9일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유건에오름 화재 현장. 9일 오전 9시 34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유건에오름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산림청은 헬기를 급파해 오전 10시 22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를 말한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