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을 강타한 계절성 돌풍으로 3일(현지시간) 오렌지 카운티에서 또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토끼로 보이는 동물 한 마리가 화염과 연기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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