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강혜순)은 고3 수험생을 위한 힐링 타임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너, 온 세상을 가져봐! 힙합과 댄스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16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사전 녹화해 18일 오전 10시 제주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힙합 가수 넉살, 던밀스의 공연에 이어 제주중앙고 동아리 '스카이팀'의 댄스가 마련된다. 제주학생문화원은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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