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 신경과 이정석(사진) 교수가 지난달 28일 열린 2020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정석 교수는 'Serum neurofilament light correlates with brain atrophy and white matter changes in CADASIL'을 주제로 신경계 질환의 치료와 뇌, 신경, 근육 질환의 연구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석 교수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치매 및 인지기능장애 클리닉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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