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NH농협금융지주에서 주최하는 '2020년 농협금융인 상(像)'에 남문지점 오도윤 과장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농협금융인 像'은 전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탁월한 사업실적과 농협 금융의 경영 성과 확대에 크게 기여한 직원 8명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도윤 과장은 2020년 NH Best Banker 우수상 수상 및 도내 1위 우수직원, 고객만족도 우수직원 선정, 대출금융 사기 예방 등 농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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