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밀착경영 통해 따뜻한 금융실천” 체계적이고 다양한 재무·금융상품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밀착경영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고병출 지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746-6197. “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 최선” 흑한우축제를 비롯해 축산물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하면서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 사회공헌 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용관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733-1471.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구현할 것” 도민들에게 금융 편의 제공은 물론 '같이'의 가치를 모토로 농업인,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한 농협을 추구하고 있다. 고종호 지점장은 "앞으로도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8-3802. “전문성과 첨단장비로 최상 서비스" 현광철 원장은 "환자들이 행복하고, 환자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의원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744-250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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