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29일 본점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임준효 부행장과 이경빈 부행장 연임을 결정했다. 또한 강종호, 장우천 상무도 연임됐으며, 신임 상무로 김현웅 전 전략기획부장이 선임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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