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민속보존회(회장 부영자)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새마을회에 기후 위기와 생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나무심기, 비닐·플라스틱 줄이기 등 새마을운동에서 추진하는 생명살림 국민운동 성금으로 쓰여진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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