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주민센터 문미숙(사진) 주무관이 '2020 전국 지방자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문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소신을 가지고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친절 행정, 적극 행정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 등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클린하우스 통장책임제 운영 등 적극 소통행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 구현에도 노력했다는 평도 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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