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시공으로 기술력 인정” 고윤성 대표는 "특허 업체와 협력해 차선 도색과 미끄럼 방지 시공기술 등을 선보이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고품질 시공과 사업 확장에 주력해 전문성을 한층 더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 722-0507. 김현석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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