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세밑한파와 폭설로 4일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이 하얀 눈으로 가득하다.<사진=독자제공> 한라산 정상등반은 코로나19 특별방역과 폭설로 지난 3일까지 통제되다 4일부터 탐방예약자를 대상으로 허용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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