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충신교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복지시설, 지역 주민 등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 가정위탁지원센터 등 3곳에 230만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90명에게 2940만원 등 총 3670만원 등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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