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제주(NLCS Jeju) 12학년 학생 4명(이서연·안수빈·유승민·방현민)으로 구성된 한라피뇨팀이 최근 경제교육 국제 NGO인 JA Korea와 삼성이 함께하는 '2020년 창업놀이터 페스티벌 피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50팀을 선발, 제품 개발부터 생산, 마케팅까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것을 평가하는 것으로, 한라피뇨팀은 클립보드, 파일철, 독서대, 진열대, 데코보드 등으로 사용이 가능한 다용도 사무용품을 출품, 일상적인 불편함을 잘 반영한 실용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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