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양양 본점(대표 박춘녀)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에 바른음식점 91호로 가입했다. 박춘녀 대표는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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