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동장 이승환)은 지난 3일 제주공항 주변과 해안도로에 무분별하게 부착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입간판과 현수막 등을 정비했다. 용담2동은 단속이 취약한 주말을 이용한 주택 분양이나 업소 홍보 현수막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반복·상습 게시 행위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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