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암씨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제주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쌀(7㎏) 10포를 기부했다. 이청암씨는 2014년부터 매년 연말연시에 노형동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백미를 기탁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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