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람과사람
이청암씨 7년째 노형동에 사랑의 쌀 기부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1.11. 00:00:00
이청암씨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제주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쌀(7㎏) 10포를 기부했다.

이청암씨는 2014년부터 매년 연말연시에 노형동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백미를 기탁해오고 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