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동장 윤은경),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7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생 중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격려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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