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자율방재단(단장 강승지)은 지난 7일 제주에 대설주의보 발효로 눈이 쌓이면서 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버스승차대와 인도변에서 제설작업을 벌였다. 노형동자율방재단은 응급복구 등 재난예방활동을 펼쳐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