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오성근)은 지난 5~6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제12회 가인법정변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치러진 가인법정변론 경연대회는 법전원에 재학 중인 원생 3명이 한 팀을 이뤄 민사와 형사부문에서 검사나 변호사의 역할로 나눠 변론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로스쿨에서 형사분야 46개팀, 민사분야 81개팀 등 127개팀이 참가했다. 우수상을 받은 제주대 법전원은 12기인 이찬용·박준건·성유준씨로 팀을 구성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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