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초등학교 3학년 문정혁 학생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저금통 속 동전과 지폐는 총 13만1200원으로, 지난 1년 동안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기탁한 것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