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형택)은 지난 9일 방재단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설작업을 벌였다. 이번 제설작업은 한파와 폭설로 내린 눈이 얼어붙은 중앙로 아라초등학교에서 제주대학교병원 사거리 일대 버스승차대와 인도, 횡단보도 주변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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