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학운협의회(회장 박경환)는 지난 8일 회원 4명과 함께 애월읍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애월읍학운협의회에서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