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연합청년회(회장 오승철)는 최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부터 제주대학교병원 사거리 일대에 적설·결빙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오승철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눈길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 활동, 내집·내점포 앞 내가 눈 치우기 동참 홍보 등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