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최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익기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성금은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를 모은 것으로 남원읍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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