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 MTA태권도장(관장 이승윤)은 지난 12일 제주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상수·양경저)에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며 태권도장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참여해 모은 라면 10상자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노형동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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