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시장이 연중 대목인 각급 학교 졸업철을 맞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 비대면으로 치러지면서 화훼농가의 출하량이 급감해 농가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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