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중소기업 대출지원 확대” 안동우 지점장은 "도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87-0606. "쇼핑의 즐거움 함께 나눌 것" 특히 음악 축제를 개최해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르신들에게는 기쁨과 위안을 주는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들에게 즐거음을 주기 위해 매장내 사진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고민수 대표는 "지속적으로 가격대비 고품질의 상품을 마련함으로써 제주 서부지역 고객들에게 생활문화 창조 및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96-7889. 김현석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