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는 지난 17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차대 등 40여개소에서 찾아가는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뤄졌으며,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방역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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