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문화예술분야 회복과 생활문화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21일부터 2월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제주시에서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또는 법인)다. 지원 규모는 각 단체별 250만원 한도로, 총 5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의 50%는 자부담이다. 문의 문화예술과 728-2715.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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