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호근동 소재 새생활유통(대표 범재후)은 지난 19일 대륜동주민센터를 방문, 10㎏ 들이 쌀 40포를 기탁했다. 새생활 유통은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며 쌀 30포를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로 힘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