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초등학교(교장 이창화)는 지난 19일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학생 13명에게 긴급 복지꾸러미를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했다. 이번 긴급 복지꾸러미는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뒤 교육복지사가 전화 및 가정방문으로 가정환경을 파악해 개인에게 필요한 의복과 운동화, 양말, 속옷 등의 물품으로 꾸렸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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