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주)(대표 강성희)은 도내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해 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화장품 500세트를 후원했다. 동안(주)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을 겪을 수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피부 보호를 위해 천연 재료로 만든 화장품 세트를 기탁했다. 화장품은 도내 아동·청소년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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