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배드민턴협회 회장 자리에 이상순 전 서귀포시장이 앉게 됐다. 도배드민턴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상순 전 시장을 무투표 당선자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제주도 농업기술원장과 서귀포시장을 역임했으며, 선거 당시에는 도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었다. 한편 이상순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말까지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