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강성훈)는 지난 22일 화재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소화기 91대(200만원 상당)를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에 기탁했다. 강성훈 회장은 "화재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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