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동장 한명미)은 최근 주민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솜뽁 살레와 나눔냉장고 후원 식료품을 지역주민에게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나눔냉장고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업, 자생단체 등이 참여해 운영 중이며 70회의 나눔기부로 371가구가 도움을 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