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국제적 하이브리드 은행” 박종협 지점장은 "코로나19로 금융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제주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722-2133. “사람 우선 조합금융기관 자리매김” 고성협 지점장은 "2020년 자산 3200억원을 달성한 것을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신협의 핵심기반 플랫폼인 온(ON)뱅크 등을 통해 언택트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발전 특히, 금융이용소외자인 노령층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차별화 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협동조합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752-5102. “농기계 선진화 농가 소득 증대 최선” 김수용 대표는 "지역 농기계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22-2378·010-2698-6620. “나눔 실천 서민금융기관 역할 충실” 김재하 이사장은 "나눔과 믿음의 신협 정신 및 가치를 바탕으로 서민 금융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고 이미지를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6-9208. 고대로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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