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소상공인 위한 금융지원 최선" 김성환 지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내 고객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711-4611. “나눔과 상생의 경영 실천할 것" 강정금 영업부장은 "도내 중·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활동 등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720-4570. “공공의 가치와 이익 추구할 것” 특히 지난 2020년 신협 제주지역 종합경영평가 대상, 전국 우수상을 차지하며 도내 1등 신협이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 강창협 이사장은 "수익중심 경영보다 공공의 가치와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경영에 중심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 783-1717. “고객만족 종합 금융서비스 제공” 최용제 지점장은 "고객이 만족할 만한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752-550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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