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월 13일인 24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본향당에서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5호 송당리마을제 의식재현사업으로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신과세제가 진행됐다. 송당리마을제 의식재현사업을 주관한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송당본향당 입구에 도민 소원을 담은 '코로나 극복 바람-천개의 바람 꽃'도 전시한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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