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밝힌 사의를 수용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총장이 오후 2시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지 1시간여 만에 전격적으로 수리가 이뤄진 셈이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검찰총장 후임 인선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