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2월 상호금융 예수금 실적 7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제주지역 농·축협중 두 번째 실적이다. 제주양돈농협은 1988년 금융업무를 시작으로 2017년 4월에는 수신 실적 5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35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고권진 조합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고객님과 조합원님의 따뜻한 관심으로 얻어낸 성과"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제주양돈농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소방서·공무원직장협 ‘소통의 장’ 김영호 제주소방서장은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소속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읍 읍청사 신축공사 현장 점검 김성철 한림읍장은 "도민 등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읍 청사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귀농협 사회공헌상 상금 전액 기부 오라동 정실공원에 봄꽃 식재 대정읍 산불감시초소 방문 근무자 격려 재경서귀포고등학교 동문회장단 이·취임식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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