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체성 고려한 건축문화 정립" 특히 건축 기획 단계부터 준공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종합 디자인을 통해 제주지역의 정체성을 고려한 건축 문화 정립에 이바지하고 있다. 양건 대표는 "제주의 정통을 담으면서 미래와 조화를 이루는 건축설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2-0202. “지식기반사회의 필수적 콘텐츠 제공" 양석문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1588-4124. 이태윤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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