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제주본부(본부장 김종식)는 지난 10일 제주도내 8개 엔지니어링(해양) 업체 대표 및 관계자를 초청해 투명하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청렴·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대책 등 정부의 안전 관련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제주본부 전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가 함께하는 청렴·안전·코로나19 예방교육, 청렴·안전경영 강화를 위한 공동결의문 채택,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추진 방향 공유, 안전관리 강화방안 및 관련제도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주환경회복포럼-비에스티엠 업무협약 양측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환경부와 제주자치도가 진행하는 각종 소각로 관련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제주도의회 '소상공인 정책' 공로패 영어 원어민 교사 대상 상반기 워크숍 효돈동 주민자치위원회 운영회의 개최 서귀포초 축구선수 인권교육 실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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