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저출산 관련 인식개선 홍보" 고신관 지회장은 "제주의 저출산 대응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인식개선과 홍보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742-0456. “이익 사회 환원과 신뢰받는 기업될 것" 코로나 펜데믹 시국을 벗어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코콤(비디오폰/조명/도어락), 삼성(비디오폰/도어락), 솔라루체LED 등 전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고혁남 대표는 "기업 이익을 사회로 환원해 고객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02-2051. “도민과 상생하는 착한금융 실천" 특히 도남지점은 인근 주민센터, 행복나눔센터 등과 교류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통한 포용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현인석 지점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흑자경영이 가능했다. 지역사회와 같이 숨쉬는 착한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753-0621. 이태윤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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