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제주비료(대표 이용민)는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제29기 재무제표 승인을 의결하고 액면가의 4%인 주당 8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또 출자농협의 사업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정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출자농협 조합장 비상무이사를 현 6명에서 8명으로 증원해 현영택 서귀포농협, 고봉주 제주시농협, 강석보 성산일출봉농협, 이창철 대정농협, 고영찬 고산농협, 강병진 하귀농협, 백성익 효돈농협, 오충규 김녕농협 조합장과 안성진 창업주주운영 협의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주총서 연임된 이용민 대표는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 비료가격을 동결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돈농협 ‘제주도니’ 명품브랜드 대상 이날 시상은 브랜드별 인지도, 대표성, 만족성 등에 대해 성·지역·연령·Quota에 의한 비례할당추출로 제주도를 제외한 만 20~59세 남·여를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리서치 조사기관을 통해 명품브랜드 대상 심사선정위원회가 평가했다. 제주도새마을회 '희망나무 심기 운동' 서귀포시 청정환경국 '클린 환경 데이’ 중문의용소방대 노인돌봄 서비스 건입동주민자치위원회 노인시설 위문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