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소기업회장에 성상훈(사진) 제주아스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위촉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제주를 포함한 13개 지역중소기업회장을 선정,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9대 지역중소기업회장은 2023년 2월까지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역 경제단체와 중소기업계의 리더 역할을 하게 된다. 성상훈 회장은 제주석재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삼성아스콘 대표와 제주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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