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음처럼 고객 제일주의 실천” 고품질 제품에 대한 원가 절감을 높이면서 고객 이익 극대화에 기여하는 한편 최상의 제품을 납품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일대 대표는 "'언제나 처음처럼'이라는 자세로 모든 임직원이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8-3311. "농업인 편익·소득 향상에 최선" 또한,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불우이웃돕기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농업인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병수 조합장은 "행불무득(行不無得)을 가슴에 새기고 우보만리(牛步萬里)처럼 농협과 농업인 조합원의 발전을 위해 우직한 끈기로 만리를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 799-0081. “고품질 골재 생산과 공급에 앞장” 특히 현장 부지를 재단장 하는 등 제주도 서부권을 휴양 힐링 지역명소로 발전시켜 나가는 등 100년 기업의 토대를 구축했다. 고승암 회장은 “양정인 대표와 함께 고품질의 골재 생산과 공급에 앞장서는 등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99-2118. “웃는 얼굴로 다가가는 서비스 제공” 도내 새마을금고 경영 평가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 금고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회원 수 6430여 명과 총자산 857억 원을 보유하는 등 견실한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고경희 이사장은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752-0137. “유족 마음 위로에 성심성의” 100% 원목으로 구성된 안치단을 비롯해 주차장과 진입로 확충을 통해 유족들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보다 나은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위종 본부장은 “유족들의 고인에 대한 애끓는 심정을 위로하기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고 향상된 제주장례 문화를 위해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746-007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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