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제주도와 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도내 35개 기관·기업·시민단체가 참여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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