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낮 최고기온이 25.9℃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가족과 함께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때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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