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의 낚시인들이 3일 제주시 애월읍 고내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방파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낚시꾼과 바다 절경을 감상하며 모처럼의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