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계유산축전 150일을 앞둔 4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벵뒤굴에서 제주도 세계자연유산센터 주최로 언론 현장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벵뒤굴 미공개 구간 바닥에 있는 밧줄 무늬의 용암이 흐른 자국.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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